토굴에서 3개월 숙성…전통 손맛과 과학의 결합, ‘토굴숙성광천새우젓’

토굴에서 3개월 숙성…전통 손맛과 과학의 결합, 한성기업 ‘토굴숙성광천새우젓’…새우 본연의 맛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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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26년을 맞는 ‘토굴숙성광천새우젓’은 새우젓 명인 수작업으로 100% 국산 생새우를 사용하고 국산 천일염으로 숙성했다. 한성기업 제공


가을이 깊어가며 김장철이 성큼 다가왔다. 김치의 맛을 좌우하는 핵심 재료로는 고춧가루와 마늘, 젓갈류가 꼽히는데, 그중에서도 ‘새우젓’은 감칠맛과 풍미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다.

종합식품기업 한성기업의 ‘토굴숙성광천새우젓’은 전통의 숙성 방식과 현대적 품질 관리를 결합한 제품이다. 토굴숙성광천새우젓은 14℃의 일정한 온도에서 약 3개월 동안 숙성된다. 자연 토굴의 안정된 환경에서 새우 본연의 단맛과 감칠맛이 살아나며, 잡내 없이 깔끔하고 부드러운 맛이 특징이다.

또 100% 국산 생새우만을 사용하고 국산 천일염으로 숙성하는 등 고품질 원재료가 사용된다. 철저한 위생 관리 시스템을 거쳐 생산된 해썹(HACCP,,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 인증 제품이기도 하다.

한성기업 관계자는 “토굴숙성광천새우젓이 2000년 출시 이후 26년째 지속적으로 소비자들에게 사랑받는 이유는 깊은 맛과 향을 위해 온도와 숙성 과정을 엄격하게 관리해 완성한 제품이기 때문”이라며 “국내 젓갈 판매 1위 기업에서 만든 제품인 만큼 특히나 광천새우젓의 신선함을 느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토굴숙성광천새우젓은 김장용 젓갈로 가장 많이 사용되지만, 그 활용 범위는 훨씬 넓다.

김치를 담글 때는 생젓갈 그대로 넣거나, 갈거나 달여 액젓으로 사용하면 한층 깊은 풍미를 더할 수 있다.

또한 가열하지 않은 새우젓에 파·마늘·고춧가루 등을 더해 조미하면 손쉽게 감칠맛 나는 반찬으로 즐길 수 있으며, 나물무침, 두부조림, 계란찜 등에 넣으면 요리의 풍미를 배가시킨다.

종합식품회사인 한성기업은 1963년 창립 이후 수산물 가공과 젓갈 제품에서 오랜 노하우를 쌓아왔다. 한성기업 관계자는 “‘고객의 행복한 미소와 가족의 행복한 식탁’이라는 경영철학 아래 전통식품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현대인의 입맛과 안전 기준을 맞춘 제품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출처: 한겨레(https://www.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123027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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