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선단으로
신선한 수산자원 어획

한성기업은 1969년 제1한성호를 북태평양 베링해 도입하여 명태 조업을 시작하여 트롤, 참치연승, 봉수망, 채낚기, 선망, 통발 등 다양한 선단으로 신선한 수산자원을 어획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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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단소개
북양트롤선

  • 북태평양 수역에서 명태 어획
  • 척 당 연간 7,000여 톤 어획
참치연승선

  • 눈다랑어, 황다랑어, 새치 류 등
    횟감용 참치 어획
  • 척 당 연간 약 400여 톤
채낚기

  • 아르헨티나 수역에서 오징어 어획
  • 척 당 연간 1,500여 톤
수입유통

한성기업은 국내 수입, 판매 이외에도 해외로의 수출, 중계 매출 비중을 높여서 국내외 시장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수입유통

한성기업은 국내 수입, 판매 이외에도 해외로의 수출, 중계 매출 비중을 높여서 국내외 시장에 유연하게 대처하고 있습니다.

바다를 품에 안고 60년,
세계를 품에 안고 10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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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080-022-0705
주중. 09:00 - 17:30 (토, 일 및 국경일 휴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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